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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내 작품
앞쪽뇌를 키우는 레시피 10가지 본문
치매예방 레시피 10가지를 일상생활에서 습관화 시켜 그 자체가 생활이 되면 되겠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만큼 힘드는 건 없지만 기존에 있던 생활습관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습관을 가지면 그 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고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치매는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앞쪽뇌 향상법 10가지를 실현하도록 의식적으로 내 뇌에 자꾸 신호를 보내야 한다. 틀어진 몸을 추나요법이나 도수치료로 바로 잡아도 또다시 원래 습관대로 돌아가기 쉬운것 처럼 익숙한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기 쉬워진다. 그래서 늘 깨워 있어야 한다. 내 뇌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관찰하고 학생들이 계획표를 짜듯이 시간표를 짜서 하루에 분량만큼 스스로 그 숙제를 하는 것이다. 백일 동안만 실천을 하여도 새로운 습관이 내 것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강의를 듣기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어렵고, 남이 산을 오르는 것을 보기보다는, 내가 산을 오르기가 더 힘들다. 남이 배구하는 것을 보면서 훈수 두기는 쉬운데, 막상 내가 배구를 해보면 내가 보는대로 되지 않는다. 남이 쓴 책을 읽기보다는 직접 책을 쓰는 것이 몇 배 힘들다.
이와 같이 앞쪽뇌가 관련되면 될수록 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힘든 산을 넘어가면 정복의 기쁨은 몇 배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산을 오르기는 힘들지만 작은 봉우리를 여러개 넘으면 넘을 때마다 기쁨이 생기고 이를 반복하면 훌적 정상에 오르게 된다. 앞쪽뇌 향상법은 항상 성장을 가져온다. 성장하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내 앞쪽뇌는 점점 더 건강한 뇌가 되는 것이다.
얖쪽뇌 알통을 만들어 건강한 노년을 보내자!!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한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관성이 붙어서 자꾸 하게 되고 그 때문에 근육은 붙는다. 우리 뇌도 마찬가지다. 시간 활용을 하는데 있어서 다섯시간 티비를 본 사람과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집중하여 어떤 성과물을 낸 사람을 비교했을 때 티비를 본 사람에 비해 성과물을 낸 사람은 자존감과 자긍심이 높아진다.
앞쪽뇌를 활성화 시키는 다양한 방법 10가지
첫번째 레시피, 꿈과 목표 갖기
나이가 들수록 꿈을 갖지 않는다. 꿈은 젊은 사람들이나 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꿈을 찾는 열쇠는 타인이 아닌 내가 가지고 있다. 그 것은 나기가 좋아하는 것, 너무 흥미로워서 자기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는 것,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것을 찾는 것이다. 이것을 추구하다보면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 어디에 흥미가 생기는 것은 그 분야의 뇌를 가지고 태어난 덕분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전두엽의 동기센터가 활성화되면서 천재성이 부각되고, 이것은 다시 동기센터를 자극하는 선순환을 일으키게 된다. 가수 박진연씨는 자기가 하는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미친 듯이 즐긴다고 했다. 박진영씨가 만약에 무대에 서지 못하게 했다면 우울증에 빠졌을지도 모른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은 그냥 사는 것이 아니다. 뇌 전체에 불을 켜는 것과 같다. 이 불을 켜기 위해선 우선 자신에게 '나의 꿈은 무엇인지 스스로 자꾸 물어봐야 하는 것이다. 자꾸 묻다보면 깊게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다보면 해답이 그러니까 나만의 꿈이 생긴다. '이거 별거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을 따라하지 말고, 나를 쳐다보고 나를 관찰하며 나를 연구해야 한다.
두 번째 레시피, 작은 일이라도 반드시 마무리하라.
작은 언덕을 넘고 넘어서 정상에 오르면 기쁨이 생기는 것처럼 작은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사람만이 큰일을 해낼 수 있다. 작은 일이라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는 작은 분량의 일이기 때문이다. 요즘 나는 마무리를 잘 못한다. 이거 조금 했다가 저거 조금 했다가 책을 읽음에 있어서도 이 책 조금 읽다가 저 책 조금 읽다가 하고, 운동도 매일 하루에 30분쯤 걷겠다고 다짐 해 놓고 잊어버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귀찮아서, 어떤 날은 몸이 좋지 않아서 그 귀차니즘에 밀려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 애초에 부담이 될 정도의 목표는 정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10분씩 나눠서 걷는 방법도 괜찮으니까.
작은 목표를 잡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드시 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 작은 일을 마무리하 ㄴ노하우가 큰일을 하는 노하우가 된다. 동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너무 광대하게 크게 설정하면 실패를 하게 되고 그때마다 자신감을 잃게 되어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자기가 자신을 믿고 지지해 주지 않으면 내 안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세 번째 레시피, 공부 먼저 후놀이 규칙을 이용할 것
영화 보기, 맛있는 음식 먹기, 소풍가기 같은 즐거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전두엽의 동기센터를 급속도로 흥분시킨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일의 동기가 올라가는 것인데 즐거운 계획을 보상처럼 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 같다. 생활 습관 바꾸기 계획 작은 거 하나라도 실천 했을 때 맛있는 거 먹기 이런 식으로 그 전에 밀린 일, 풀기 힘든 숙제 등을 반드시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공부 후놀이의 규칙이 되는 것이다. 즐거운 일을 앞두고 실천하기 힘든 지겨운 일을 하다보면 신기하게도 지겨운 일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하고 그 일을 마무리하게 되면 실력이 늘면서 가시적인 성과물을 손에 쥐는 기쁨도 얻게 되는 것이다.
사소한 습관 하나라도 돌아보자. 집에 귀가하여 먼저 운동과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거나 쉬는 것이다. 금요일 저녁 가족들이 모여 영화를 보기 전에 낮에 각자 밀린 일을 하는 것, 하루 일과 중 좀하기 싫지만 꼭 해야 되는 일을 먼저 하고 즐거운 것을 하며 쉬는 것이다.
네 번째 레시피, 남의 답을 보기 전에 내 답부터 찾자
어떤 수학문제를 풀 때 문제를 가지고 끙끙대고 생각하며 문제를 풀 때 전두엽이 발전한다. 그 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답 부터 보는 것은 전두엽활성이 되지 않는다. 회사에서 또는 강의자료가 필요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인터넷을 검색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여 나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대충 적어 두고 그 다음 검색하여 참고해야 한다. 인터넷을 뒤지거나 남의 답을 먼저 보게 되면 나의 고유한 생각은 남의 생각에 덮어쓰기 되면서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내 전두엽이 발전하면서 훌륭한 아이디어에 이르게 된다. 아이를 키울 때, 인생의 모든 갈림길에서 '나만의 답을 먼저 확보하는 태도'를 가르쳐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누구랑 놀까, 어떤 장난감을 살까 같은 결정을 아이 스스로 하게 하고 결과를 책임지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가 잘못되어도 좋다. 실수를 통해 배우게 되고 그 과정을 거쳐 다음에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
다섯번째 레시피, 외국어 공부가 뇌를 키운다. 외국어 공부를 하자
외국어 공부만큼 전두엽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영어로 기초적인 발음이나 문법을 안다는 전제하에 스크린으로 영어를 싲각해보자,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팝송 등 강의를 반복해서 들어보자. 들리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스크립트를 확인하면서, 마치 두 살짜리 아이가 반복해서 듣는 것 같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9년을 계획해서 첫3년은 스크린 영어를 미친 듯이 하고, 다음 3년동안은 말하기와 글쓰기를 하고, 마지막 3년은 토론과 발표를 한다. 순서를 바꾸어 해도 좋다.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섯번째 레시피, 운동은 '미친 실행력'을 불러온다
뒤쪽뇌는 감각을, 앞쪽뇌는 운동을 담당한다. 전두엽이 없다면, 의미 있는 운동은 불가능하다. 대뇌의 좌측면, 전두엽의 가장 뒤쪽 부분은 운동 영역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곳이고, 그 바로 앞에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전운동 영역이 있고, 그 앞에 인간의 실행 의지,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이 있다. 전전두엽과 운동 영역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운동을 하면 실행 의지와 실행력을 올릴 수 있다. 실행 의지는 운동 의지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이다. 우리에게는 공부하려는 의지도 있고 운동하려는 의지도 있다. 이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 실행의지다. 이 샐행 의지가 없으면 게으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 게으름이나 실행력 부족은 원인도 다양하고 고치기 힘들다. 이렇 때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간단한 운동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운동 의지를 올리면 실행 의지가 올라가는데, 이유는 운동 의지와 실행 의지가 뇌의 같은 영역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단한 운동이라도 운동을 함으로써 운동 의지 영역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서 실행 의지 영역까지 활성화는 원리다. 운동의지가 담겨 있는 전전두엽에서 운동 영역으로 정보가 흘러가고, 반대로 운동 영역에서 운동 의지 영역으로 정보가 흘러가므로 운동 의지가 많아지면 정보가 운동 영역으로 전달되면서 실행으로 나타나고, 반대로 간단한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 의지 영역이 활성화되어 운동의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일곱번째 레시피, 뒤쪽뇌를 자주 닫아라
뒤쪽뇌를 닫는다고? 어떻게? 눈을 감기, 명상, 사색, 기도, 조용한 곳 찾기를 말한다. 흔히 사람들은 명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으로 여기고 쉬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명상은 엑티브한 활동이다. 명상을 많이 한 사람과 일반인을 비교한 결과 명상을 많이 한 사람들은 전두엽, 그 중에서도 가운데가 두껍다. 명상이 정적이기만 했다면 나올 수 없는 결과이다.
뒤쪽뇌를 닫고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작은 일을 반드시 마무리하고 있나, 나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색깔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진리는 무엇인가, 나에게 향기가 있는가, 나에게 아름다움이 있는가 등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뇌 전체가 리셋된다.
여덟번째 레시피,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라
절제, 조절, 인내는 전두엽에서 나온다. 절제를 잘하는 사람, 조절을 잘하는 사람은 믿음직하고 항상성이 있어 안정적이다. 반대로 절제와 인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측 불허의 행동을 보여서 주위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별것 아닌 일에 예상치 못하게 화를 내거나, 계획되지 않은 과다한 지출을 한다. 항상성과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주로부터 배울 수 잇다. 우준는 우리에게 항상성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즉 일정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를 가지고 매일 해가 뜨고 지고, 어김없이 사계절이 오도록 한다.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사람이 변화를 추구하면 멋진 사람이 되지만 안정성 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일의 앞뒤가 맞지 않고, 체계가 없고 혼란만을 야기한다. 즉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다.
술, 담배, 지나친 커피, 식탐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 화를 낼 수 있으나 화를 한없이 내지 않을 수 있는 사람, 큰 목적을 위해 사소한 감정을 참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기를 추구하면, 휴식처를 제공하는 큰 나무 같은 사람이 되어 나도 행복하고 주위사람도 행복해진다.
아홉번째 레시피, 위- 아래 방식으로 살아라
원효대사가 중국으로 가는 길에 어둠 속에서 물을 맛있게 마셨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그 물이 해골에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다 토했다. 겉보기엔 깨끗한 물인데, 왜 우리 신체는 다르게 반응할까? 이것을 신경학적으로 분석하면 첫째, 밤에 마신 물은 어둠 속에서 해골이라는 정보가 보이지 않았다. 뒤쪽뇌가 카메라 렌즈와 같은데 어두워서 뒤쪽뇌가 읽은 '시각적인 정보'를 앞쪽뇌에게 전달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면 어둠 속에선 뒤쪽뇌가 강제적으로 닫혀 있기 때문이다. 둘째, 날이 밝은 뒤 뒤쪽뇌를 통해 확인해보니 물이 해골에 담겨 있었고, 해골은 더럽다는 정보를 뒤쪽뇌가 앞쪽뇌로 보내 주었기 때문에 토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위-위 방식이다.
행복에 관해 위-아래 방식과 아래-위 방식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자동차와 집이 있어야, 건강해야 등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빋는다. 주로 아래-위 방식에 의존한다. 그러나 원효대사는 위-아래 방식이 훨씬 강력한 우주의 작동 방식임을 깨달았다. 즉 "나는 조건에 상관없이 무조건 행복하겠다. 행복은 결정이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예를 들면 하위 직원들이 변해서 회사 전체가 변하는 것보다, 사장이 변해서 회사 전체가 바뀌는 것이 더 빠르고 강력하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좋은 조건에 가서 행복하게 살려고(아래-위 방식)하기 보다는 내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행복을 창조하는 위-아래 방식을 써는 것이 좋다. 매일 아침마다 '언제, 어디에서든 나는 행복, 풍요, 화평의 근원이 되리라'고 선언해야 하는 것이다.
열번째 레시피, 사람을 소중하게 여겨라
창조주는 사람들끼리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 기능을 전두엽에 심어놓았다. 그래서 전두엽의 사회센터가 손상되면 남들과 좌충우돌하거나 배려하는 마음이 없어지면서 이기적이 된다. 충동 조절센터와 사회센터는 같은 곳에 있기 때문에, 충동 조절을 못하고 화를 많이 내면서 주위 사람을 못살게 군다.
사회센터를 키우는 방법은 주위 사람을 귀하게 여기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아프리카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기보다는 실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자. 식구들, 직장동료들,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요구르트 아줌마, 직장에서 청소하는 아줌마, 아파트 경비 아저씨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사람들끼리 조화를 이루면서 나누고 도우면 풍요가 뒤따른다.
'튼튼한 전두엽=높아지는 서열=성공=행복'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자.
치매는 습관병이라고 한다. 유전적 소인보다는 후천적인 나쁜 습관 때문에 뇌와 뇌혈관에 변화가 생겨 노년에 치매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운동과 전두엽 활성법이 뇌 알통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실천하여 습관으로 만들자.
매일매일 운동과 명상을 꼭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