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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59)
건강도 내 작품
사별 이후 남은 가족들은 상실감이 크다. 그 상실감으로 우울증이 오기도 하며 현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사례도 있다. 사별 가족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말기환자의 심리 간호의 필요성부터 심리에 영향을 주는 관련 요인과 심리적 요구에 대해서 그리고 말기환자의 통증과 고통과 심리적인 특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특성을 잘 알고 있으면 사별 가족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 말기환자의 사회란 어떤 것이며 간호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죽음은 최대의 상실로 인간은 죽어가는 과정을 통해 점점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박탈을 체험하게 된다. 환자와 가족은 심리 상태와 반응이 복잡하고 다양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여러 가지 심리적 요구를 가진다. 이때 호스피스간호사는 총체적인 간호의 차원에서 ..
엑셀 준비단계 정리 1. 작업 환경 만들기 *파일 - 옵션 - 맑은고딕, 11 *A열클릭, 우측마우스, 열너비 1 Enter *A열 옆 엷은 세모모양 클릭하여 제1작업 셀을 선택한다 - 글꼴 굴림, 글자크기 11로 지정, 위 아래 모두 가운데 정렬 - 임의의 셀을 클릭하여 모든 셀 선택 해제 *시트1에서 우측 마우스-이름바꾸기-제1작업,(또는 시트1을 더블 클릭하여 이름 변경) 시트2에서 우측마우스-이름바꾸기-제2작업, 시트3에서 우측마우스-이름바꾸기-제3작업으로 바꾼다. 제4작업 시트는 차트를 작성할 때 만들어 준다. 2. 저장하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라이브러리-문서-ITQ 폴더 지정하고 파일 이름에 ‘수험번호-성명’을 입력한 후 저장 3. 표 서식 작성 출제유형분석 -데이터 입력 및 도형을 이용한 제..

며칠전 지인 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무엇을 잘못 만졌는지 블로그를 열었는데 카테고리가 안 보인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봐도 잘못된 곳이 없다며 답답해 하여 해결해 주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열었을 때 카테고리 보이게 하는 방법은, 1.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서 프로필 아래에 있는 관리를 클릭하여 들어간다. 2. 관리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여기에서 '메뉴·글·동영상 관리를 클릭한다. 3. '메뉴·글·동영상 관리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메뉴 사용 관리에서 프롤로그 사용에 체크 되어 있고 프롤로그 대표메뉴에 파란불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롤로그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블로그를 열었을 때 카테고리가 보이지 않는다. 4. 대표메뉴를 아래와 같이 블로그를 대표메뉴로 클릭하여 파란..

날씨가 추운 탓일까 하늘색이 짙은 요즘이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나뭇가지들의 모양 또한 예쁘다. 요즘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본다. 구름 한 점 없는 겨울 하늘 흐리거나 구름 낀 날도 있긴 하지만 뭉게구름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겨울 하늘이다.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겨울 바다에 가고 싶어하고 그리워한다. 나는 겨울 하늘이 좋다. 짙은 색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나뭇가지의 모양을 속속들이 보여지고 나무마다 다른 특징들을 드러낸다. 말라붙은 잎, 차가운 공기 사이로 추위에 떨며 파랗게 시린 가지들을 오무리지도 못하고 뻗친 그대로 한겨울을 나고 있는 나무들을 마주할때면 가끔 쓰다듬어 준다. 가지들마다 지니고 있는 색도 다르다. 갈색 팥색 붉은색 회갈색 하얀색.. 울퉁불퉁한 모양도 있고 매꼬롬한 모양새를 한 나..

1. 한글을 연다. 2. 작업표시줄 '쪽'에서 편집용지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대화창이 뜬다. (대화창을 보면 위쪽 20, 머리말 15, 꼬리말 15.....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문제 풀이 용지로 설정을 다시 한다) 3. 아래와 같이 여백 조정시 'Tab' 키를 이용하여 여백 숫자를 넣는다. 위쪽 10을 넣고 Tab - 아래쪽 10, Tab - 왼쪽 11, Tab - 오른쪽 11, Tab - 머리말 10, Tab - 꼬리말 10 을 넣고 설정을 한다. (제본은 0 그대로 둠) 4. 페이지 나누기 - 1. 을 쳐 넣고 Enter 키를 세 번 하고, 2.를 쳐 넣고 Enter 키를 한 번 하고 Ctrl + Enter 키를 눌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 1. 2.와 마찬가지로 3. 을 쳐 넣고 Ent..

내가 사는 곳에는 조금씩 오던 비가 와서 태풍 오마이스가 조용히 지나간 줄 알았다. 그런데 매스컴으로 태풍 오마이스의 흔적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봄부터 부지런히 오가며 정상을 다하여 키운 농작물들이 오마이스로 떨어지고 묻히고, 농부의 그 속상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1년 농사를 망가뜨렸으니 그 허탈함을 어찌할까....함께 헛헛해진다. 예전같지 않게 요즘은 비가 아니라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 하니 물폭탄이라 표현을 하는 것 같다. 물 폭탄으로 1시간만 쏟아져도 그 피해는 끔찍해진다. 주변 인근 지역 동네로 가는 아스팔트가 푹 꺼졌다는 소식도 들리고 곳곳에 피해가 많은 것 같다. 이런 현상을 접할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큰일났다' '기후변화가 심각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며칠전부터 목 느낌도 이상하고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나대는 것 같은 걸 느낍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힘이 들어 쉴때도 그렇고, 날씨가 덥거나 뜨거울 때도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디지털배움터 1대1 방문교육이 있어서 교육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심장이 좀 더 자주 나대며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남편은 너무 그런쪽으로 생각해서 그런것 아니냐고 그럽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편도가 붓는 것은 에어컨 때문일까요.. 심장내과를 가봐야 할까요..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그런데 난 실제 증상을 느끼는데, 어디로 가봐야할까.. 손가락을 따는 것이 좋을까 뜸을 뜨는 것이 좋을까..ㅜ.ㅜ 별일이 아니길.... 차 한 잔 마시며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 봅니다. '..

사용하지 않은 나의 뇌활성을 위해 그리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배움을 선택했다. 나이를 먹는 속도는 참 빠른것 같다. 미리미리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며 살아야 한다. 매 주 목요일이면 한국화를 배우러 간다. 작년까지 문화원에선 문인화를 하여 사군자를 배우러 다녔었다. 그런데 올해 수강 신청자가 줄어들면서 문인화 강좌가 없어지고 한국화반이 생겨서 호기심에 신청하고 배우게 되었다. 한국화에 대한 맥이 아직 확실하게 잡히거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막막한 상태다. 한국화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중국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오신 우승우 화백이다.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한국화 쪽으로 아는 바가 없어서 검색을 해 보았다. 검색해 본 결과 우승우 화백은 한국 역사화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온 중견작가로 힘 있..

8월 14일 ITQ 아래한글 시험을 쳤다. 잘 쳤다고 자부하며 시간이 지나면 또 잊어버릴 것 같아 요약을 해 본다. 1. 편집용지 설정 쪽-편집용지-기본-위쪽10, 아래쪽10, 왼쪽10, 오른쪽10, 머리말15, 꼬리말15, 제본0으로 설정(위쪽10으로 수정하고 Tab 기능으로 넘어가며 편집용지 크기 수정) 2. 페이지 나누기 1. 이라 치고 Enter 키 세번, 2. 타자로 쳐 넣고 Enter 한번 후 ctrl + Enter 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넘어간 다음 페이지에서 3. 치고 Enter 키 세번, 4. 쳐 넣고 Enter 키 한 번 한 후 Ctrl + Enter 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넘어간 페이지에서 문서 입력을 한다. 3. 페이지 나누기 한 다음 3페이지에서 문서 입력을 한다. -제..
8월 12일 오후 2시 30분에 화이자 1차 백신을 접종했다. 병원에서 접종을 하고 15분 정도 증상 관찰하며 대기 하고 있으니 유한양행의 타나센을 주며 집으로 가도 좋다고 했다. 타나센은 근육통 두통 등과 같은 것에 먹는 진통제 종류의 약이다. 아프면 먹으라며 준 약이었다. 주사 맞은 후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 약을 먹지 않고 있었다. 백신 맞고 5시간 40분이 되었을 때 배가 후끈후끈한게 무엇이 지나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 후 왼쪽 팔과 오른쪽 팔에 열감이 느껴졌다. 열감이 옮겨다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얼굴이 후끈거리며 약간 붉어졌다. 불안이 휩쓸며 마음을 흔들었지만 좀 더 증상 관찰을 하였다. 얼굴 후끈거림과 동시에 손에 땀이 나고 손이 떨렸다. 약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으로부..